어제 율이 담샘께 문자가 왔어요. 국어 시간에 친구한테 부탁하는 말 쓰라고 했더니 율이는 엄마한테 썼다네요. 지가 언제 공부를 했다고 저는 억울하기만 하네요 ㅠㅠ 애 아빠도 누나도 막 웃어요. 지가 언제 공부했다고~~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예능, 애니, 잠뜰TV보시다가 잠들기 직전에 책 한권 읽고 자는게 전부인 녀석에게 구구단 좀 가르쳤다고 공부가 힘드시답니다. 나중에 본인한테 들으니 책에 써 놓으면 엄마가 못 보니 선생님께 부탁했답니다. 문자 보내달라고요. 헉~~ 졸지에 공부 시키는 엄마 됐어요. 시키고 그런말 들으면 덜 억울하니 빡세게 시켜봐 하다가 살던대로 살려고요. 신나게 놀아줘야겠어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7.09.12이미지 확대
답글레몬소금님, 쑥쑥이님, BK21님
왜 이러는 걸까요? 자유로운 영혼 울 아드님의 성장과정이 정말 기대됩니다. @@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9.13
답글꿋꿋이님~ㅎㅎㅎㅎㅎ어떡해요ㅎㅎㅎㅎ 자꾸 웃음만 나네요ㅎㅎㅎ 저희 꼬맹이랑 너무 똑같아요!!우리집 꼬맹인 만화책만 끼고 살아요~ 그러다 뭐 하라고 하면 죽는 소리 하는데ㅎㅎㅎㅎ참~ 뭐든 과한 건 알겠는데 표현도 과해요. 작성자BK21작성시간17.09.13
답글ㅎㅎㅎㅎ 율이~^^ 꿋꿋이님, 정말 억울하시겠어요!^^ 아마도 우리 아이들 & 모든 아이들이 자기만 공부 엄~청 많이 한다고 생각할거예요. 전 꿋꿋이님께서 공부 많이 안시키는거 알고있어요. 오늘도 율이땜에 웃고갑니다~♡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7.09.12
답글ㅋㅋㅋㅋㅋ 저희아이도요 놀아도 놀아도 그렇게 놀수 없는데 엘베에서 동네 사람이 물으면 새벽까지 공부한다고 @@ 언제 ???? 왜 그러는걸까요? ㅎㅎㅎ작성자레몬소금작성시간1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