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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마뱀에 꽂혀서 그걸 살때까지 조르고 조르더니
    드뎌 샀는데 도마뱀이 먹는 밀웜이 시간이 지나니
    번데기가 되고 성충, 거저리가 되었어요ㅜ
    저 벌레 너무 싫어하는데ㅜㅜㅜㅜ
    요 녀석은 너무 귀엽다고 키우고 있어요
    거저리땜시 도마뱀에 대한 관심은 어디론가 사라졌고요
    얼마전까지 사슴벌레를 너무 사랑해서
    잡는 동영상을 몇날몇일 보더니
    잡자면서 산으로 들로 다니다가
    모기한테 엄청 물리고..
    집에 키우는 애들이 곤충, 파충류 그 종류별로 자꾸
    많아지고 있어요
    이젠 10월 자기 생일이 돌아오니
    육지거북을 사달라 조르고 있네요
    ㅎㅏ.....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7.09.12
  • 답글 꿋꿋이님, 저희 아들도 동물 엄청 무서워해요 길 가다가 강아지가 지나가도 얼음해요 근데 생물에 관심을 가지고부터는 곤충도 곧잘 잡고 도전해보려고 노력하더라구요 여전히 무서워하긴해요;;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9.17
  • 답글 울 아들은 무서움이 많아서
    동물도 무서워해요.
    다행인거죠 ㅠㅠ

    토닥토닥님
    여전히 고생하시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09.13
  • 답글 생명창의과학수업에서 어제 도룡뇽에 대해 배웠는데 집에서 키우기가 가능한가봐요 집에 가져오겠다고 전화해서 어찌나 조르던지;; 밤에 울면서 자고, 아침에도 얘기하네요ㅜ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9.13
  • 답글 저희두요...공원에서 달팽이 잡아와 알까지 낳고 수도없이 우글우글 ㅡㅡ;;; 구피도 키우다가 관심밖이 된지 오래구요, 요즘엔 앵무새 햄스터 강아지 키우겠다고 아주 난리에요 걍 주말에 동믈농장 같은데 데려가서 대리만족 시켜주고는 하는데 얼마나 갈지~~
    도마뱀이랑 뱀은 참 난감하겠어요 ㅡㅜ
    작성자 러브민트 작성시간 17.09.13
  • 답글 울아들은 뱀키우고 싶다며..뱀잡으러 가자고하고..인형도 뱀인형..미치겠어요..ㅠㅠ 작성자 금빛도깨비 작성시간 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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