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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간만에 네식구 치킨 먹으로 외출했어요.
    율이는 역쉬~ 양념감자를 택하더군요.
    치킨 집 옆 롯데리아 ^^

    이야기 주제는 전주 중학생 학폭 자살이였어요.
    아이가 아주 똑똑하고 학교 생활도 잘 하던
    아이라고 하던데 참 안타깝더라고요.
    부모님이 도와 주고 본인도 극복하려고
    애썼다는데 2차 학폭이 또 있었으니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 이런 문제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어
    혹시 조금이라도 이런 일이 있으면
    최대한 빨리 이야기 해줘"
    " 알았어"
    " 근데 누나는 누나가 알아서 말로 다 처리할 것 같은데 "
    " 야~ 한사람대 다수는 어려워"
    " 그리게 아무리 누나여도 몇명이 그러면
    힘들껄"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09.15
  • 답글 동감이예요.꿋꿋이님~
    요즘 뉴스보기 무서운 세상이죠~
    생각도,상상하기도 싫은, 믿기지도 않는 일들이 너무나 많아요.
    건강한 사회로 회복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가정,부모,학교... 우리 어른들의 책임과 의무를 절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7.09.15
  • 답글 " 그러니까 혼자 애쓰지말고 도움을 청해야된다
    그런 일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어"
    " 그런것 같아 엄마 "
    " 그리고 지수도 친구들 무리에서도 서로
    맞는 친구 덜 맞는 친구 가리지 않고 조심하고
    니네 무리에 없는 친구들 마음도 조금은 헤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엄마는. 특히 이번 수학여행때
    너무 똘똘 뭉쳐 다니지 말고 배려 잘해"
    " 어 알았어 그렇게 안 하려고 애는 쓰는데
    우린 사춘기라서"


    세상이 참 어렵지요.
    상처 받지 않게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하고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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