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소소한 발표회에 갔더니 작년이랑 비슷하게 코를 훌쩍이더라구여. 환절기라 그런지.. 애 훌쩍이며 발표하는 걸 보고있는데 옆 친구가 틱이 있더라구요. 그앤 얼굴을 씰룩이고 어깨도 들썩이고요. 에궁. 우리집 초딩이도 몇년째 틱과 함께 살고 있는데 그애를 보니 안타까웠어요ㅠ 우리애 훌쩍이는 사이사이로 그애 움직임이 교차되며....... 저에겐 그게 제일 잘 보였네요. 그래도 순서 놓치지 않고 인사도 잘 하고 마치는 7살들이었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작성자현은맘작성시간17.09.15
답글저희 아이도 얼굴을 찡그리는 틱이 있어서, 오늘 참여수업 갔더니 그게 젤 잘 보였네요.ㅠㅠ 꿋꿋이님 댓글보며 한수 배웁니다. 문제인데 유연하게 넘어가다보면 어느새 없어진다 자꾸자꾸 새겨봅니다.
작성자러브민트작성시간17.09.15
답글7살들~~~ 와우 얼마나 예뻤을까요~ 틱~~ 괜찮아요. 문제를 문제로 보면 문제고 문제인데 유연하게 넘어가다 보면 어느새 없어지는게 문제더라고요. 응원합니다. 어마어마하게 예쁠 7살 따님~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7.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