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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웩슬러를 보았네요~ 이곳 카페서 느닷없이 지능검사보실래요?? 문자가 왔었는데 이번에도 우연한 기회로 검사를 했네요!! 떨어졌어요. ㅠㅠ 그래도 좋아요. 이유모를 부담감에서 벗어난 기분이네요. 신나게 요샌 공부하러 다니느라 책읽을 시간도 없지만 새로운 경험이라 아이가 좋아해요. 예. . 학원 그간 안다녔고 이제 몇군데 다녀요. 아이는 초3! 워낙에 이런 것들이 첨이라 아이가 그러네요. "엄마! 애들하고 노는 것보다 여기다니는게 더 재밌어~" 뭘해주든 어딜두든 잘받아먹는 아이가 기특하고 듬직합니다. 수업끝나기 10분전 문득 카페는 잘사나 들어와봤네요~ 행복하세요!!!♥ 작성자 감람나무처럼 작성시간 17.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