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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출첵합니다.
    여전히 에너지 충만하신 우리 아들~~

    어제 휴가였어요.
    딸램 학교 시험 명예감독해주고
    밀린 은행업무보고 있는데
    " 언제와?"
    " 오늘 휴가라며 놀아줘야지"
    " 맨날 놀아준다고하고 거짓말해 "
    버럭버럭~
    집에 갔는데도 계속 버럭~
    " 너 다른집 태어났으면 맨날 맞고 자랐을것 같어"
    " 다른집 태어나면 다른 유전자 받아서
    어떡해 크고 있을지 모르지 "
    결론은 엄마아빠 닮아 그런다는거죠^^

    날이 너무 좋은데 일교차가 커서
    이든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10.19
  • 답글 ㅎㅎ
    다른 집에 태어났으면 ... 율이 말도 일리가 있네요^^
    꿋꿋이님도 건강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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