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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엄마 책 읽자"
    " 너나 읽어 엄마는 잘래"
    " 안돼"
    " 엄마 너무 졸려"
    " 알았어 그러면 얘네들하고 이야기 해볼께"
    그리고는 본인이 좋아하는 인형들~
    미니언즈인형, 애벌레인형, 피카츄인형
    곰돌이, 잠뜰인형 아빠, 아들
    " 애들아 뭐할까?"
    " 어 공부할래?"
    " 아니 그건 아닌것 같어."
    " 그럼 책읽을까?"
    " 근데 공부도 좀 해야되는 거 아니야"
    " 그래 좀 해야지"
    " 아니 괜찮아 책이나 읽자"
    " 그래 오늘은 책읽고 자자"
    헉~~ 인형들마다 한마디씩 시키네요^^
    그 후 수학대전을 읽고 잤네요.

    공부는 하기 싫어도 해야된다는 생각은 하는건지
    어차피 노는거 스트레스나 받지 말지~

    이든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11.01
  • 답글 녹차나무님

    스트레스는 왜 받는지 모르겠어요.
    누나보면서 자극이 된 건지
    저도 모르는 사이에 비교한건지
    반성 좀 하려고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11.02
  • 답글 공부도 안 하면서 엄청 스크레스 받는 일인 저희집도 있어요.

    해야할 시간에 바로 하면 숙제로 안 가져올 수 있는데,
    딴 짓하고 나중에 스트레스 받는 이 아이 대책이 없네요~

    안 하고 싶어하는 걸 참고 하게끔 하는 게 교육인 것이 지,
    그토록 싫으면 그냥 하지 말라고 하는 게 맞는 지 헷갈리기도 해요.
    작성자 녹차나무 작성시간 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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