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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이 좀 흐리네요.
태어나 처음으로 낯선 사람들과 캠프를 다녀온 아들이 버스에서 잠들었어요. 참 많이 컸네요. 안 클 것 같았는데.... 이 아이들은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참 그릇이 큰가봐요.
그 그릇대로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몫인가 봅니다. 부모도 처음인데, 다른 사람의 삶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 무서운 책임감으로 느껴집니다. 잘 살아야겠어요. 건강히. 작성자 똥그리 작성시간 17.11.02 -
답글 응원합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