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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학회 남편은 회식 날~
    하필 겹친 날이라 걱정했더니
    딸램이 동생 저녁 챙겨준다네요.
    그런데 율이 전화
    " 누나가 고기를 한개만 해줘
    더 많이 먹어야되는데"
    " 누나한테 한개 더 해달래 "
    " 김이랑 먹으래 안해준다고"
    " 누나랑 통화할께 "
    누나는 동아리 활동 끝나고
    선배언니랑 떡볶이 먹으러 간다네요.
    약속 있는데 동생 저녁 챙겨줬으니
    더 부탁을 못 했어요.
    율이는 더 달라고 계속 전화하고 ㅠㅠ
    어딜가나 편치가 않으네요.
    지금도 전화 열번째
    " 언제와 엄마 올때까지 안잘꺼야 "
    아~~
    기차야 빨리와라 ㅠㅠ

    이든님들은 편안한 저녁이시길 빌어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11.03
  • 답글 쑥쑥이님

    다행히 지수가 하나 더 해주고 나갔다네요^^
    어쩔 수 없이 외출할때는 율이 때문에 조금 불안해요 ㅠㅠ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11.05
  • 답글 ^^
    율이,고기 부족해서 어쩌누~^^
    꿋꿋이님, 전화받으시느라 애가 타셨겠어요!
    칼같은 지수와 귀염둥이 율이, 저희 남매 어릴 때랑 비슷해 웃음이ㅎ
    꿋꿋이님도 평안한 주말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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