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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 저 두 여인 제 중학교 동창입니다.
지난 주말 애들은 아빠한테 맡기고 여자들끼리 제주도 배낭여행 다녀왔네요.
공교롭게 장농면허들만 모여 버스타고 택시타고 아님 뚜벅이로 돌아다녔어요.
아이들 데리고 간 여행이었으면 꿈도 못 꿨을 보도 여행을 하다보니 우연이라는 이벤트와 기다림이라는 보너스가 소소한 여행의 즐거움을 주었답니다. 작성자 녹차나무 작성시간 17.11.07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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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너~~~무 좋으셨겠어요.
저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11.08 -
답글 오랜 만에 숨통을 틔우시네요. 작성자 청년정신 작성시간 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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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너무 좋으셨겠어요!
아~여행 가고프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7.11.07 -
답글 응원합니다. 엄마에게도 아빠에게도 힐링이 필요해요. 작성자 똥그리 작성시간 17.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