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제 친구들은 왜 아이들한테 그리 목을 메고 사냐고 그래요. 너도 너 즐기면서 살아야 나중에 아이들 컸을때 후회 안 한다고요.
그런데 저는 생각이 조금 달라요. 나 혼자 삶일때는 저한테 백프로 결혼 후 남편과 50대50 아이가 생기고는 아이에게 80프로 아이들 커가면서 이 비율이 바뀌죠. 이제 울 딸은 20프로 울 아들은 60프로 이렇게 삶 속에 겪게되는 단계마다 내가 줄 수 있는 정성을 백으로 했을때 이렇게 되더라고요. 아마 아이들이 독립하면 남편과 나 50대50이 되겠지요. 그렇게 둘이 의지하면서 살게될꺼예요. 그러니 저는 지금 아이들에게 정성을 다하고 있어요. 그게 제 삶인것 같아요.
이든님들 좋은하루되세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7.11.08
답글저도요.. 그냥 그렇게 사는게 맞는 거 같아요. 제 생각을 그대로 정리해주신 듯작성자똥그리작성시간17.11.11
답글쑥쑥이님
아마도 지수랑 율이는 다른 생각일 수도 있을껄요^^ 어쨌거나 저는 제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알아주든 말든 하는 것은 본인들 마음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