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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이 학교에서 학예회를 해요.
    학예회때 흰티가 필요해서 인터넷으로
    저렴한것 구입했는데 색깔을 잘못 주문했어요ㅠㅠ
    부랴부랴 마트에 갔는데 가는 마트마다 사이즈가 없어요.
    다행히 사서 왔는데 사이즈 안 맞아서 다시 교환하러 갔네요.
    여기 저기 마트 다니면서 생각이 아~~ 엄마 안 하고 싶다.
    어떨때는 정말 엄마 안 하고 싶네요~
    휴직계 낼 수 있으면 내고 싶고
    사직서도 괜찮은데 아직 어리니 제가 참아야 겠죠.

    이든님들 고단한 엄마의 삶속에서
    그래도 한 쪽으로는 편안한 무엇인가가
    같이 하시길 기도합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11.16
  • 답글 토닥토닥님, 똥그리님
    모두모두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우리 행복도 챙기고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11.20
  • 답글 아 엄마 힘들다. ㅎㅎㅎㅎ

    마자요. 주말 내내 내 아이를 위해서 하는 거라 생각하면서도, 날 위해서 하는 거 아닌가? 생각이 많아졌어요. 너무 과한게 아닐까 하는 마음이 생겼네요. 모든 몸과 마음이..모든 시간 아이에게 가있는데.. 아이는 그것도 부족하게 느끼니 말이죠. 참 끝이 없네요~~ 어서 키워놓고 신랑이랑 놀러다니고 싶네요. ㅎㅎㅎㅎ 그땐 우리끼리 만나 놀아요~~ 힘내세요!!!
    작성자 똥그리 작성시간 17.11.20
  • 답글 어제 오늘 제 맘이 그래요
    엄마가 넘 힘들다..그러고 있네요
    특히나 순하던 둘째딸이 특징이 강해지면서
    더 힘드네요ㅜ
    첫째때랑 다르게 더 힘들어요
    딸이라 더 모르겠고
    저도 나이도 먹어가니 기력도 없고ㅜㅜ
    하나하나 받아주고 얘기해주기도
    힘들어요 엄마 그만두고 싶어요 엉엉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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