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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입니다.
    이제 2017년도 한달 남았네요.
    연초에 계획했던 모든 일들 다 이루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그냥 특별히 좋은 일도 특별히 나쁜일도
    없이 무난하게 무탈하게 지나갑니다.

    딸램은 타미플루 먹고 완죤 좋아져서
    시험 공부하네요.
    율이는 첫 눈 오던날
    또 세명의 눈사람을 냉동실에 넣었어요.
    친구랑 같이 했는지 친구가 저한테 전화해서
    눈사람 어떻게 됐냐 물어요.
    자기네 집은 엄마가 밖에 보내라했다고
    우리집은 냉동실에 있다니까 부러워 하더라고요.

    주말도 열심히 일하는 남편~
    우리 집은 여전히 평안합니다.
    이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모두 독감 조심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12.02
  • 답글 지수 좋아졌다니 너무 다행이예요!
    아픈 몸으로도 공부하는 지수~어머나!
    그 열정이 대단하네요!
    꿋꿋이님댁은 2018년엔 더~ 행복하고 더~~ 평안하실거예요!^^
    주말 잘 보내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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