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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램이 뮤지컬 캣츠 보고 싶다고 했어요.
    마침 천안에 내려오는 공연이 있어
    예매하는데 어마어마한 가격이네요.
    내한공연이니 그럴만도 하지만~
    " 아가 둘이 보기엔 너무 비싼데 혼자라도 볼래?"
    아니라고 할줄 알았는데
    " 음~~ 어 꼭 보고 싶어 가까이에서 "
    " 알았다 "
    그리하여 거금 들여 딸램 티켓만 예매~
    오늘이 그날이네요.
    아이 들여보내고 저는 밖에서 자료 정리하다
    모니터로 공연보다 이제는 차에 앉아서
    군것질 하며 이든센타 산책 중입니다.
    가끔은 더 갖고 싶은 경제력에 맘 상하다가도
    그래도 이 정도는 할 수 있어 감사하네요.
    중간에 좋아하는 아이 얼굴 보고 더 감사하네요.

    이든님들 행복한 주말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12.08 '딸램이 뮤지컬 캣츠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다건님
    2017년 수고했다고 주는 선물이였어요.
    그냥 행복하다 생각하면 살고 있어요.
    이번에 아이가 독감 걸려 아픈것 보고는
    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잘 자라주니그냥 감사한 일입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12.11
  • 답글 만족하며 살기는 힘들죠~^^ 좋은 어머니시고 아이도 참 마음이 예쁘게 잘 자라는거 같아요.
    좋은 공연 보고 나오는 아이 행복한 모습보면 엄마 마음도 행복하시겠어요~
    며칠있으면 제아이 생일도 되는데 즐건 주말 보내세요♡
    작성자 다건 작성시간 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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