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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방학 남매둘이 참 잘 노네요. 생각해보면 어린이집 종일반에 영어 특강에.. 이렇게 놀려본 적이 없었어요. 일하는 엄마를 둔 자녀니 어쩔 수 없었지만 급 미안함.
방학전 세웠던 계획표. 마음에 고이접고.. 그래 실컷 놀아라 그랬더니.. 나름 자기들이 짠 방학계획표 지키며 틈틈이 잘 놀아요~
그런데 왜 급 엄마마음이 급해질까요~ 아직 해놓은 게 없는 느낌? 내려놔야 할 텐데.. 며칠 심난하네요. 실컷 놀다 두 시간에 걸쳐 쓴 둘째아이 글이 어린이 동아 기사로 나와 소심하게 자랑합니다. 워드도 안돼는 녀석이 독수리로 두시간 끙끙대 길래 등짝 스매싱 하려다 참았더니, 좋은 결과가 있어 다행이에요. ^^* 작성자 똥그리 작성시간 18.01.19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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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축하~드려요~멋지네요^^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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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와!축하드려요~♡
등짝 스매싱 안하시길 잘하셨어요.^^
자녀분들과 즐거운 주말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8.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