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런하게 지내고 있어요. 준서는 늘 그렇듯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이 모자라 보이고, 제가 오히려 한동안 앓아서 밀리는 일들에 치이지 않으려 쉬어가며 줄여가며 조심했던 거 같아요. 그래도 다른 역할이 단순해지니 준서랑 전시도 공연도 보러 다니고 마블도 미드도 보고,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느라 분명 하루해는 길어지고 있을텐데 짧게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아직도 카페에 오면 왠지 모를 어색함에 쑥스러워 자주 말은 없어도, 멀리서 온 마음으로 응원하고 또 위로받고 있어요. 모두 따뜻한 봄 보내세요♡작성자풀꽃작성시간18.04.03
답글준서. 멋진아이죠~ 용기있는 엄마가 있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봐여~~ 여유있게 차한잔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뿐인 바람입니다. 건강하세요~ 언제나 엄마가 힘이 되어야 하니까요. 복받은 풀꽃님 복받은 준서~~작성자똥그리작성시간18.04.05
답글준서, 참 행복하겠어요!~♡ 엄마랑 함께하는 시간, 얼마나 좋을까요?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신다는 말씀,정말 멋지세요! 저도 그런 엄마가 되어야하는데...(반성중!ㅎ) 풀꽃님,건강은 괜찮으신지요? 풀꽃님 글이 봄보다 더 따뜻하네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