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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남편도 저도 갑자기 회식이였고
누나는 학원에서 10시에 오는 날이였어요.
"율아 어쩌지 엄마 아빠 회식인데 "
" 누나는?"
" 누나는 학원에서 늦어 "
" 헉~~ 엄마, 아빠, 누나 다 없어요.
와~~ 롯데리아가서 햄버거 사 먹어야지 "
" 헐~~ 혼자 괜찮아? "
" 응~ 왜? 일단 내 용돈으로 햄버거 사먹고
엄마 집에 오시면 청구할께요."
" 어~~어 알았어 "
언제 이리 컸을까 싶네요.
작년만해도 난리법석을 떨었었는데...
둘째라 그런지 걍 아무것도 안해도 예쁘고
남들 다 하는거 하는데도 신기하고 그러네요.
가끔은 4학년때부터 공부하기로 한 약속
꼭 지켜라하다가도 건강하니 됐다 싶다가
그래도 좀 하지 싶다가 마음이 갈대네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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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
율이 다 컸네?^^
롯데리아에서 무슨 햄버거 사먹었을까? ^^
진짜 많이 컸어요.율이~^^
내년엔 몸도 마음도 더 훌~쩍 클 율이~♡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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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꽁짜님도 막내가 예쁘신가보네요.
그리게 그 아이는 왤케 그냥 신기하기만 한지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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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막내는 보기만해도 흐믓하죠~? 어느새 커서 놀래킬 때가 많기도 하고요~
작성자
꽁짜
작성시간
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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