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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가 유소년축구다니고싶다고
    몇번 이야기했는데 보내고싶지 않았습니다.
    이런 저런 일들로 마음이 불편했기 때문이었어요.
    생기지도 않은 일로 불안해하지말자 마음먹고.
    이제 저로선 어떤 핑곗거리도 없어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아이는 마음이 들떠서인지
    자꾸 틈만나면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ㅎㅎㅎ
    곧 첫수업 가는 시간이라며.

    이제 63분 후면 집에서 출발이라네요.

    출첵합니다!
    주말에 좋은 공기와 함께 하시기를
    작성자 현은맘 작성시간 18.05.04
  • 답글 잘 다녀오셨어요?
    응원합니다.
    새로운 시작!

    그 안에서 겪을 아픔도 잘 견디어내길 비랍니다
    작성자 똥그리 작성시간 18.05.05
  • 답글 ^^
    운동이 아이들 정서에도 많은 도움을 주더라고요.
    흠뻑 땀흘리고나면 스트레스가 확 풀린대요.
    저희딸도 운동 좋아하거든요.
    길치,방향치,기계치,몸치인 저는 운동에도 영 흥미가 없는지라 운동 좋아하는 딸이 부럽기도하면서도 신기하기도 해요!
    아드님의 첫수업,기대되네요!^^
    현은맘님, 즐거운 연휴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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