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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가 학교 끝났겠거니 하고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받은 아들이.... 아직 수업중이에오. 오늘 6교시잖아요!
    합니다.

    허헉;;;;;;;
    다급히 끊고.

    멀쩡 잘 있는 애한테
    어디냐고 문자 보내고. 전화하고....
    혼자 웃었습니다. 으흐흐

    자꾸 학교 끝나면 운동장 놀이터에서 놀다가
    선생님들한테 지적받는 거 같아서
    그럴바에 일찍 오라고 하려고 전화한건데...;

    요즘엔 운동장에서 좀 놀고 있으면
    안전상의 이유로 귀가하라고 한대요.
    너희들을 지켜줄수가 없다고

    아들은 그게 못마땅한가봐요.
    구래서 자기 장래희망이



    작성자 현은맘 작성시간 18.05.15
  • 답글 현은맘님 아드님이 교장선생님으로 있는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라고 준서에게 전할게요. 맘껏 놀 수 있는, 네가 원하던 행복한 학교라고.^^ 작성자 풀꽃 작성시간 18.05.19
  • 답글 슬퍼요. 학교에서도 아이를 안전하게 지켜주지 못하면.. 참... 부모에게, 사교육에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공교육은 무얼하는 건지.. 작성자 똥그리 작성시간 18.05.16
  • 답글 와~!!!
    목표가 생겼네요~^^
    좋은 교장선생님이 되길 응원합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8.05.15
  • 답글 생겼대요. 교장선생님이 될거라나요? ㅎㅎㅎ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줘야한다고요. 작성자 현은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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