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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첵에 쓸말들을 썼다 지웠다 합니다.

    중3인 딸램 진로 걱정과 초4인 울 아들의
    공부 걱정이 생겨서 불안한 엄마마음이 되었네요.
    하지만
    큰 아이 키워보니 기다리면 동기유발되고
    동기유발되면 엄청난 속도로 무엇인가 하더라고요.
    엄마는 그냥 맛난거 해주고 이야기 들어주고
    사랑만 많이 많이 주면 되던데
    알면서도 불안 할 때가 있네요.

    날씨 더운데 이든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8.06.18
  • 답글 꽁짜님
    네 벌써 중3이 되었더라고요.
    본인 스스로 자기주도 학습은 굉장히 잘 하고 있어 대견하지만
    막상 좋은 학교 가고 싶어하는 그 마음과 현실은 잘 안 맞더라고요.
    자유롭게 키우면서 학교 성적도 좋고 교우관계 다 좋아서
    나름 뿌듯함이 있었는데 요즘 고입이 현실이 되고 보니
    학원 좀 더 일찍 보낼걸 그랬나 싶다가도
    안정된 지금 생활에 만족하자 하다가도
    참 복잡한 마음이 드는 요즘입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06.19
  • 답글 벌써 중학 졸업반이 되었나요? 저도 여러번 겪어서 꿋꿋이님 마음 잘알아요~결정을 해도 걱정이 많죠~이번 중3아이들 진학이 제일 어렵기도 하고요 영특하고 성실한 아이여서 고등가서도 잘해나갈겁니다~^^ 작성자 꽁짜 작성시간 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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