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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딸램은 시험이라고 얼굴 보기도 함드네요.
걍 열심히 하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울 엉뚱왕자는 여전히 엉뚱발랄하시지요.
4학년 올라가고 나서 지금까지
준비물 다 챙겨줬는데 반은 안가져갔어요.
준비물 없어서 어떡해 했냐고 하면
친구가 줘서 같이 했어 그러고
안 창피하냐고 물으면
괜찮아 내가 많이 가져 갔을때 나도 친구들 줬어
이러네요.
아마 율이 담샘은 제가 잘 안 챙겨 준다 생각하시겠죠.
항상 엄마만 창피할까요?
그래도 본인은 괜찮으니 다행이네요.
저녁되니 조금 시원하네요.
행복한 저녁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