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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지쳤는지 어제는 머리가 멍하고 아플 것만 같았는데, 오픈세미나에서 익숙한 분들도 반가운 분들도 뵈어 편하고 마음 든든한 시간 보냈습니다. 준서는 검정고시 합격하고 또 훌쩍 자라느라 하루하루가 달라서 더욱 잘 듣고 살피려 하고 있어요. 오히려 필요로 할 때 원하는 만큼의 관심 외엔 두지 않아야 해서 거리조절이 쉽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지내요. 이럴 때 혼자가 아니라 같은 고민을 나눌 수 있는 분들과 함께 한다는 것 만으로도 기운이 납니다. 이든을 만나고선 준서보다 제가 더 크고 있는 것 같아요. 작성자 풀꽃 작성시간 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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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합격축하합니다.
한 발 더 나간 준서 모습이 기다려집니다. 늘 차분히 아이를 대하는 모습에 참 배울 것이 많은 분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엄마도 사람인지라 지치고 힘들고 무섭고 두렵기도 하지만... 엄마니까 해내는 거 같아요. 풀꽃님과 준서의 앞날 응원합니다. 조용히 비치는 긍정의 에너지, 그것이 밝은 빛이 되리라 믿어요.작성자 똥그리 작성시간 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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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풀꽃님 준서 검정고시 합격 축하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일교차가 크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8.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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