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 생일이에요. 아들램에겐, 저녁도 알아서 사먹고 게임 실컷 하거라~ 해놓고 부부만 데이트 나왔어요.
마침 저희집 근처로 볼일 있어 나오셨던 친정엄마가 전화하셨기에 이러이러해서 나가고 있다고 하니, 애기를 혼자 두고 나가면 어쩌냐고...(아니, 누가 애기? 그렇잖아도 ‘애기’라는 호칭에 질색팔색하는 5초딩인데 말입니다.ㅋ)
어쨌든 손자 걱정되신 할머니가 저녁이라도 먹이고 가겠다 하시니, 불량 엄마아빠는 더 맘편히 데이트 할랍니다. 작성자 지동엄마 작성시간 18.11.29이미지 확대
-
답글 아이들 크니 혼자 있는거 은근 더 좋아하더라구요.^^ 작성자 대범이 작성시간 1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