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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첵합니다. 비가 추적추적.. 마음도 추적추적..
    세미나 후에 에너지를 얻었고, 희망을 가졌는데.. 현실에선 또...불안이란 놈이 스물거리네요,
    지샘과 맘들의 글을 읽으며 힘을 얻어보려 합니다.
    작성자 골드심플 작성시간 18.12.03
  • 답글 초3 10살 남아에요. 어쩌면 저희 아이와 똑같을까요. 초3이 밤 11시 12시가 되도 말똥말똥~
    씻으러 화장실 들어가는 데까지 1시간.. 뭘 그리 할 게 많은지..
    요즘엔 종이접기에 빠져서 집이 온통 색종이 천지네요~ ㅜㅜ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 내려놓자고 다짐하는데...
    아이 습관 바꾸기만큼이나 잘 안 되네요.
    아이의 흐름대로..기다리고 바라보는 연습을...해야겠지요...
    퇴근 후 집에 가서 웃으며 아이를 맞이해 봐야 겠어요.
    집이 엉망진창., 아무것도 안 해 놨어도...
    작성자 골드심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12.06
  • 답글 아이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아이가 커갈수록 많은 부분이 포기가 되더라구요. 생활습관 아무리 잡으려 해도 엄마만 힘들어요. 잡으려 할수록 잡힐 줄 알았는데, 안잡혀요. 많은 부분 포기하고 내버려두니 좋아하는 것 집중해서 하더라구요. 집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잠자기, 저녁먹기, 이빨닦기, 아침먹기, 세수하기 -- 아직도 안되는 것들이예요. 침대에서 누워서 뭔가하기 -- 우리아이가 젤 잘하는 거네요. 우리아이는 밥 안먹고, 잠 안자고 침대에 누워서 컴퓨터 가지고 또는 뭔가를 가지고 집중에서 하네요. 우리아이 중2예요.ㅠㅜ 작성자 대범이 작성시간 18.12.06
  • 답글 단번의 즉각적인 해결은 진정한 해결이 아니라고 누군가 말 하더군요
    점진적이고 지속적인 변화의 과정이
    참된 해결이라고 ᆢ
    어느날 어느정도의 발전과 변화를 느끼게 되고 그러면서 계속 의지적인 노력이 쌓여서 환경과 주변이 변하고 좋은 결과도
    얻게 되는걸 많이 보아 왔네요~~
    힘 내시고 좋은 고민이라 생각하시고
    계속 함께 해나가 주시길 기대합니다
    작성자 이든 마미 작성시간 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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