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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출첵합니다.

    우리집 엉뚱 발랄 율이는 이제 5학년이됩니다.
    여전히 자유로운 영혼으로 게임과 블럭에 미쳐서 살고
    여전히 융통성 없이 예민하게 살고 있어요.

    딸아이는 고등학교 입학예정입니다.
    공주사대부고 불합격 후 조금 무기력하더니
    이제 정신 차리고 공부하고 있어요.
    내일 일반고 발표나네요.
    추첨 방식이라서 성적과 무관하니 운을 믿어야 되네요.
    자존심 상해서 장학금은 받고 싶다는데
    고교 무상교육으로 바뀌니 그것도 날라갔네요.

    이든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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