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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 휴가들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에 친정식구들 모두 모여 가평에 놀러 다녀왔어요. 하천에서 헤엄치는 뱀도 보구 지형이는 개구리 실물을 처음보구 어찌나 신기해 하는지. . .한참 개구리 연못도 만들어주고 하다가 놓아주고 돌아오는데 개구리와의 이별이 슬퍼서 꺼이꺼이 목 놓아우는데 친정식구들 보기 좀 민망하더라구요. ^^ 집에 돌아와서 잠까지 못자며 우는 녀석을 보고 있자니 힘들었습니다. 수온이 낮은데도 이틀을 잘 놀더니 정윤이는 열이 펄펄 나구. 재밌지만 한편 힘들었네요. 다들 건강히 휴가 다녀오세요.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3.08.06
  • 답글 아이들이 몸과 마음에 몸살이 들었네요.. 그러면서 더 밝고 강하게 자라주면 좋겠어요.. 감정을 잘 느끼고 표현할 수 있는 아이임을 감사하며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정이 많고 감수성이 풍부해서이겠죠..정윤이는 더위 먹었나 봐요.. 아이들 어릴쩍 여행은 항상 휴유증이 ... 그래도 그 때가 넘 그립고 당당한 엄마였고.. 힘든 노동을 하는 만큼 큰소리도 치고 그랬네요. 지금은 그 때만 못합니다. 제 세도가요 ^^ 작성자 운영자 작성시간 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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