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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끔은 내가 생각했던 감정에 비해서 그 사람은 나를 그만큼 여기지 않는듯 함에 속상할때가 있고..
    또 예상치 못한 사람이 나를 크게 여기고 있음에 살짝 당황되면서도 고마울때가 있지요..
    오늘 멀리서 저를 만나러 기꺼이 와서 그간의 긴 얘기와 안부를 나눈 사람이 있는데, 저의 이사때도 많이 아쉬워하고 제가 이사를 오고도 한동안 자신이 힘들었고..예전 저희 집을 지날때마다 제가 떠오른다는 말을 여기까지와서 해주니 저 또한 폭풍감동을 받았네요..프러포즈 받은 양 설레는 밤이네요~으흐흐^^
    작성자 김혜진(현욱,현지) 작성시간 13.08.07
  • 답글 집에서 아이 키우면서 점점 사람들한테 잊혀지는 것 같아요. 때로 너무 존재감이 없는 것 같아서 속상할때도 있고...기분 좋으셨겠어요. 아이들 말고는 저를 필요로 하지도 보고파 하지도 않는 것 같아 살짝 우울해 질 때도 있어요. 여기와서 가끔 글 남기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그렇게 세상과 소통의 끈을 놓지 않고 있네요..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3.08.07
  • 답글 좋은 시간이었겠어요. 동네친구도 절친 될수 있더라구요. 여기서 만난 인연도 그렇고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여~~
    작성자 생명살림김형주 작성시간 13.08.07
  • 답글 부럽습니다 잘 살아오신 덕이지요
    경우밝고 따듯하셨을거예요
    아이 키우면서 만나는 엄마들 중에 좋은 분들은
    평생 친구되더라구요 용인에서도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에덴센타 작성시간 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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