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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먹고 설거지도 안하고 정윤이 병원에 들렀다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12시반에 줄넘기 특강을 가야해서 딱 두 시간 책 읽고 왔는데 시간이 너무 짧다고 툴툴 거리네요. 줄넘기 특강은 자기가 한다고 해 놓고 ㅠㅠ. 하루종일 집에서도 책 읽으면서 뭐가 그렇게 아쉬운지...내일 또 가자고 하고서 돌아왔어요. 저는 요새 책을 읽으면 얼른 머리속에 들어오질 않네요. 정윤이 책을 읽어주면서도 자꾸만 다른 생각을 해서 그런지 어떤책은 두번째 읽으면서도 처음 읽는 것 같이 내용이 생소하고..ㅠㅠ 지형이가 요새 중세시대에 대한 강의를 자주 해 주는데 듣고 돌아서면 기억이 나질 않네요. 깜빡깜빡 잊는 것도 많고...이를 어쩔까요? 흑흑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3.08.07
  • 답글 저두요.책보면 잠이오는 일이 제게도 일어나네요.
    책몇줄읽다가 잠들어버려욤ㅠ
    작성자 생명살림김형주 작성시간 13.08.07
  • 답글 정윤이는 좀 괜찮나요? 여름 감기도 무섭답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지치는데 아이들 돌보느라 고생이 많네요. 더울수록 따뜻한거 먹으며 건강 돌보세요^^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3.08.07
  • 답글 저도 깜박증세 심해요 책읽어주며 다른생각하는것도 똑같네요 ㅋ
    작성자 조미란 작성시간 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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