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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휴가여행은 지금까지의 인생을 정리하고
    새로운 희망을 가슴에 안고 오는 여행이었습니다.

    성실하고 강직한 남편이
    18년간 몸담았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유인이 됩니다.

    작년에 승진도 했고,
    회사에서도 퇴사를 만류하는데,
    하필이면 아이가 한창 청소년기인
    꼬옥 지금..왜? 라는
    원망도 잠시 했지만

    지금은 새롭게 펼쳐질 삶에
    가슴이 설레입니다.

    혹시 가혹하고
    궁핍한 현실에 부딪쳐 힘들게 되더라도
    절망하지 않을겁니다^^

    내가
    우리 가족이 절망하지 않는다면
    우린 지금보다 더 행복할거니까~

    남편의 희생으로 인한 행복이 아닌
    남편도 나도 아이들도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3.08.09
  • 답글 진희님 가족모두를 응원합니다 홧팅^^ 작성자 조미란 작성시간 13.08.10
  • 답글 몇년 더 참으셨네요~~더많은 축복과 행복이 함께
    할 거예요~~~~~
    작성자 생명살림김형주 작성시간 13.08.09
  • 답글 가족이 더 단단히 뭉칠 수 있는 멋진 계기가 되지않을런지요..심사숙고 하신만큼 더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그나저나..에덴까페에서 진희님 글을 더 자주 보고 싶은데 어쩌나요? 카랑카랑하고 활기 찬 목소리도 자주 듣고 시포요~~ㅠㅠ
    작성자 김혜진(현욱,현지) 작성시간 13.08.09
  • 답글 진희님~
    좋은 여행이었음이 느껴지네요빵긋~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안전해 보이지만 가장 위험한 마인드!
    계속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이라는 어느 작가의 말이 생각이 나네요빵긋~
    새로운 희망을 안고 여행을 마치고 왔으니 지금부터 가는 길은 행복한 길이라 할 수 있네요*.*
    가는 길이 행복해야 정말로 행복한 인생이 되는 것!
    앞으로 진희님의 가정에는 그야말로 행복한 인생을 즐길 준비만 하면 된다고 말하고 싶네요빵긋~
    진희님과 함께 파이팅하며 희망이 있는 곳으로 함께 걸어가요~아자 파이팅><
    작성자 해피맘 작성시간 13.08.09
  • 답글 아 그런 여행이셨군요. 이렇게 마음을 정리하실때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들을 하셨을까요. 그래도 진희님이기에 누구보다도 힘차게 더 멋지게 해 내실것이라 믿어요. 자주 못 뵐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서운함이 확 밀려오네요. 정윤이는 보내주신 곰돌이 양 인형을 자기 새끼처럼 품고 살아요. 볼때마다 진희님 가족 생각하는데. . .바쁘시더라도 소식도 꼭 들려주시고 얼굴도 꼭 보여주세요. 승범님도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3.08.09
  • 답글 진희님과 승범님, 화이팅!! 하시는 일마다 다~아 잘 될거예욤! 작성자 임미경 작성시간 13.08.09
  • 답글 진희님~~~
    제 가슴이 쿵! 합니다.
    여행이 길어지신다 생각하고 먼곳에 가신거 같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그런 의미 있는 가족 여행이었군요..
    늘 그 모습 그대로~~ 행복도 갑절이나 더 행복해지실겁니다
    자주 못 오신다는 말씀은 서운합니다. 새롭게 심기일전하시고 충만한 에너지로
    늘 함께 해주시길 고대합니다...새로운 일과 환경에 우리는 늘 떨리고 긴장하지만
    큰 도전이 되고 성공의 발판이 되지요.. 특유의 성실과 듬직함 진실함이 더욱
    빛을 발하실 거예요..
    작성자 에덴센타 작성시간 13.08.09
  • 답글 육아로 힘들고 괴로웠던 시절에 늘 힘이 되어주시고 많은 사랑 나누어 주신 에덴가족들을 자주 못 뵈어도 절대 감사함 잊지않을거고...내게도 아이들에게도 오아시스인 이곳에 가끔씩 들러서 힘 받고 가겠습니다^^ 작성자 이진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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