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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경시를 봤어요.
처음 보는 경시라, 점수 보다는 (복습 개념에서) 아이의 학업 성취도도 체크하고 경험도 하게 할 겸 응시했던 건데, 시험 끝나고 "고생 많았어~" 하며 토닥이는 제게 "풀다 보니 수학이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구~" 하는 거예요.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시험 시간에 그런 느낌을 갖고 문제를 풀었다는 것 만으로 엄마는 너무 큰 걸 얻었다는 생각이 든다며 정말 기뻐했어요. 기뻐할 일 맞죠? ^^ 작성자 부족한엄마 작성시간 13.08.20 -
답글 ㅎㅎ완전 잘하고있는 엄마ㅋ
멋지네요.재미를 느끼면 성공인것 같아요! 작성자 생명살림김형주 작성시간 13.08.20 -
답글 그럼요. 수리적인 것을 생래적으로 아이들은 좋아합니다. 실수를 질책하고 성적에 대해 잔소리하는 것이 아이들의 수학 호기심과 자신감을 반감시킵니다. 아이디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세요. 으음... '더 잘 하고 싶은 엄마' 가 어떨까요? 작성자 지형범 작성시간 13.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