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병원에서 보냈네요. 서윤이가 지난주 금요일부터 가래가 있으면서 복통과 고관절 통증을 호소하길래 동네 병원에서 치료받고 호전도 보여 방심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심한 통증으로 큰병원으로 가보니 고관절염이랍니다. 심각한 세균성이 아니라서 한숨 돌리기는 했는데 걷지말고 쉬어야한다는 아이를 주말에 밖에 데리고 다녔으니 탈도 날만 합니다. 이쯤되고보니 온갖 검사를 감수하고라도 정확한 병명을 위해 첨부터 큰병원으로 왔어야 하는게 아닌가 후회가 됩니다. 아이가 평소와 다른 증상으로 아파한다면 한번 더 세심히 살펴보세요. 자면서도 아파하는 둘째에게 무지 미안한 하루네요 ㅠ작성자한명숙작성시간13.08.20
답글저희도 한동안 자반증이라는 생소한 병으로 식겁했었어요..이제는 잘 완치가 되었습니다.. 직장다니면서 간호하기 힘드실텐데..완쾌되길 기도합니다~^^작성자김혜진(현욱,현지)작성시간13.08.22
답글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입원은 안하고 통원치료 하기로 했어요. 열나면 바로 응급상황이긴 하지만요. 아프다고 오빠한테 어리광에 신경질에 보고 있자니 승민이가 불쌍해요ㅋ. 그래도 짜증 안내고 동생 돌보는것이 기특합니다. 더운날 모두 건강하세요~~작성자한명숙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