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합니다. 그제 정윤이와 병원에 갔다 약국에 갔는데 비타민을 두개 주시더라구요. 양손에 하나씩 쥐고 한개는 오빠 준다고 하길래 제가 괜히 장난이 치고 싶어 오빠주지말구 윤이 다 먹어버려 했더니 아니야 오빠줄래 해서 왜 하고 물었더니 그럼 오빠가 행복할테니까라고 합니다. 행복이 뭔지 아는지. . ^^ 그러고 집에 돌아와 오빠입에 넣어주고는 얼굴을 바짝 갖다대고 오빠야 행복하지?하는데 웃겨서. 근데 정작 오빠녀석은 무신경. . .어디 가서 누가 뭐만 주면 오빠꺼 챙기는 동생과 달리 오빠는 관심도 없네요^^ 매일 매일 쫑알거리며 간섭해서 피곤한 딸이지만 무심한 아들하고 또 다른 맛이 있네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작성자김태희작성시간13.08.28
답글ㅎㅎ 사랑스럽고 깜직한 정윤이 맘도 이쁘네요~ 어쩜 그리도 말을 잘 하는지. . 보고시퍼요 ^*^작성자이진희작성시간13.08.29
답글딸 너무 부럽네요. 위에 댓글다신 맘님들 다 딸들있으신분들.^^;;;작성자허영란작성시간13.08.28
답글정윤이 넘 귀여워~~엄마의 좋은 친구가 되줄거예요. 지형이는 좋겠다. 오빠를 그리 생각해주는 동생이 있어서 ㅋ작성자한명숙작성시간13.08.28
답글정윤이가 행복한 감정을 알고 얘기하네요..오빠도 참 잘 챙기구요..^^ 엄마한테 알게모르게 배웠을테죠~ 다 태희님의 공입니다..^^작성자김혜진(현욱,현지)작성시간13.08.28
답글아덜들은 정말 뻣뻣합니다. 태준이는 애교가 많아 제가 우리집 셋째딸이라고 불렀었는데, 갈수록 피부도 거칠어지고 사내 모드로 변신중이라 서운한 마음 가득입니다. 작성자임미경작성시간13.08.28
답글ㅎ귀여워~애기가 어쩜 말을 그리 잘하는지... 우린 막내가 딸노릇 하는건지 엄마도 먹으라 하는건 막내밖에 없어요~~^^작성자생명살림김형주작성시간1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