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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요일이면 지형이가 손꼽아 기다리는 방학이네요. 방학은 왜 이리 늦게 시작하고 짧은지. .아무하고 얘기도 안하고 지루한 수업시간 참다가 땅으로꺼지는 줄 알았다는 아이를 매일 학교에 보내면서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곧 방학이지만 하루라도 덜 힘들게 해 주고 싶어 내일은 체험 학습 신청해 결석 합니다. 로켓이발사되는 것처럼 몸이 날아 오를 듯 기쁘다네요. 다들방학은 하셨나요?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2.07.23
  • 답글 이현행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뵙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격려 감사드려요. 벌써 딸아이 목에 땀띠가 나서 엉망이네요. 힘내서 잘 돌볼께요. 버럭 버럭 화만 안내도 좋을텐데 자꾸만 별일 아닌 일에 화를 내게 되네요. ^^ 선생님도 매일 매일 좋은 날들 되시길 바래요.


    명숙님도 멋진 방학 되세요. 올려주시는 소식은 매일 매일 접하고 있답니다. 근데 아이 돌보느라 시간 없다는 핑계로 글을 잘 못 남기네요.


    진희님도 멋진 방학 되세요. 너무 멋지게 딸을 키우고 계신것 같아서 배우고 싶은 것이 많답니다.
    작성자 김태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7.24
  • 답글 아기랑 무더위에 잘 보내세요
    저희 딸 영선이가 태어나던 해 40도 더위가 지속되어서 아주 힘들었어요. 기저귀 삶고 아이는 설사를 달고 살고 저는 천식까지.. 아기가 하루 8시간 자면서 키도 안컸어요.. 내가 늙어도 좋으니 빨리만 커다오 라고 입에 달고 살았는데 지금은 그 때가 더 좋은 거 같고, 하루만이라도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보고 싶답니다. 수고하시고 힘내세요 ^^
    작성자 이현행 작성시간 12.07.24
  • 답글 태희씨, 반가워요.
    방학이 있으니 부모도 아이도 한숨 돌리죠.
    저희 아이는 지난 주 금요일에 했어요. 오전 일찍 수업이 끝나 맘 맞는 친구들 10명쯤 학교 근처 공원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신 ~나게 놀았답니다.

    지형이와 건강하게 방학 잘 보내세요~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2.07.24
  • 답글 저희는 둘다 아직 방학 안했어요 ㅠ 이번주 수목욜에 하네요.
    짧은 방학이지만 즐거운 방학되세요~~^^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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