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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아이들이 동네 산책 나가고 혼자 있어요. 얼마만에 혼자 있는 시간인지. . .근데 이 시간도 옷 정리 빨래 등 집안일 하고 있네요^^ 주말마다 어딘가 나들이 가다 아무 계획없는 주말인데 이상하게 허전하네요. ^^ 다들 즐건 주말 보내구 계신가요?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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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좋은 기회에 집안 일만 하지말고 다 밀쳐놓고 영화를 한 편보거나 걍 편안히 쉬어요. 끝도없는 집안 일.. 저처럼 누가 하라고 하는 사람도 없잖아요 ㅋ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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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희는 아빠만 세미나 가고...오랜만에 딸들이랑 아주 느긋하게 일상을 즐기네요.
딸들 이렇게 집에서 온전히 엄마를 차지하고 수다하고 함께 동네 수퍼가서 아이스크림 골라서 사먹고 머리 자르고..아주 좋다네요ㅋㅋ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3.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