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아침 일찍 모야모야병 의학세미나 참석하러 가고... 오랜만에 저는 아이들이랑 늦잠 자고 일어나 브런치 먹고 수년만에 거실 테이블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수다도 떨고 수학공부도 지도해줬더니 아주 신나고 좋아서 몇 시간을 하더군요. 그리고 함께 동네 수퍼가서 아이스크림 골라서 사 먹고, 동네 미용실에서 단체로 앞머리 자르고 , 전 지금 라디오 음악방송 들으며 저녁 준비하고 아이들은 바깥 놀이터에서 자전거를 사이좋게 씽씽 타고 있는 평온한 주말입니다. 집에서 종일 엄마 차지해서 좋다는 울딸들 아주 해피한 주말이래요. ^^ 여러분들도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는 주말 되시길~~~~^^작성자이진희작성시간13.08.31
답글남편분은 참 성실한분이세요. 힘들때는 해결방법을 쫓아 매달리고 찾아들지만 어느정도 안정이 되면 쉬 떠나버리는게 인간의 속성인데 수십년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니 그 마음 존경스러워요. 소소한 일상을 즐기고 감사히 여기는 모범이되는 가정입니다^^ 작성자한명숙작성시간13.09.01
답글알차고 보람된 하루 보내고 계시네요 저희도 극장, 미용실 갔다가 지금 야외에서하는 국제관악제 보러 왔어요 바람 솔솔불고 오케스트라 연주듣고 있으니 참 행복합니다^^작성자조미란작성시간13.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