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잘 지내다 어제는 승민이 가방을 정리하면서 버럭하고 말았어요. 숙제가 있는 교과서는 잊지말고 잘 챙겨오라는 당부에도 불구하고 또 놓고오시고 본인도 못 알아볼정도의 손글씨...능청스럽게 한번 봐 주세요 소리에 한번이 아니고 매번 봐 주고 있거든...뒷 끝 작렬~~ 주저리 주저리... 나중 형주씨가 올린 재진이 알림장을 떠올리며 알아보게만 써라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평가자의 시선에 저도 자유롭지 못해 그동안 봐준게 아니고 꾸~욱 감정을 누루고 있었던게지요. 아직도 갈 길이 멀었습니다. 요즘은 일상이 반성모드입니다ㅠ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3.09.01
  • 답글 제가 어설프게 내려 놓아서 그래요. 조언 감사해요. 늘 옆에 있어 줄거죠? 작성자 한명숙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9.02
  • 답글 스스로 행동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아이로 키워야 하는데 자꾸만 나서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두 요즘 들어 무심한척 두기는 하는데 스스로 숙제를 해야겠다거나 하는 생각이 아직은 없는거 같아요. 더 기다려야겠지요? 알림장 꼬박꼬박 쓰는거 만으로도 대견하긴 합니다. 승민이도 지금처럼 기다려주시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잘 참아주다 버럭 하실 일 있을때 마다 여기서 푸세요^^ 그래두 늘 지혜롭고 현명하게 잘 키우시는 명숙님 저는 항상 존경합니다.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3.09.01
  • 답글 평가자의 시선에서 자유롭긴 저도 쉽지 않은거 같어요 ㅠ
    그래도 승민이는 책임감도 자존심도 강하니 차차 잘챙기게 될꺼예요.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3.09.01
  • 답글 저도 명숙님이랑 같았드랬죠 . 저는 그래서 아예 아이 가방정리나 알림장 , 숙제에 관심을 두지 않았드랬죠 ㅋ 그러니 버럭 할 일 없어지고. .. 건망증 심한 민정이는 챙겨주는 사람이 없으니 학 교에서 여러차례 곤혹을 치룬거 같아요. 그러자 차차 자기가 꼼꼼히 챙기기 시작했어요. 수제할 교과서 두고 오면 다시 학 교에 가져 오거나 친구집에서 교과서 빌 려다가 노트에 하고 다음날 학 교가서 교과서에 옮기던지 .. 나름 해결을 하드라구요 . 교과서나 숙제 한거 두고 가도 전 절대 가져다 주지 않아요. 대신 화내지 않고 벌서느라 애썼다고 해주구요 ..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3.09.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