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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월 저희 둘째.. 아침에 어린이집에 들여보내면서 원장님과 인사를 나누는데, 교실에서 귀여운 여자친구가 마중을 나오더라구요. "ㅇㅇ이 손잡고 들어가세요~" 원장님의 말씀이 떨어지자마자 여자친구의 손을 잡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가버리네요. ^^;
이래서 아들 녀석은 키워봐야 소용 없다고들 하시는 건가요? ㅎㅎ
작성자
노력하는엄마
작성시간
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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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허~왜들이러십니까 ㅋ 가슴 휑하게 ~~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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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열살도 아니고, 20개월만 넘으면 마음을 비워야 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어요. ^^;
작성자
노력하는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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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요즘은 스무살 아니예요 ㅋ 열살 넘으면 나만의 아들로 생각하면 안되요ㅋㅋ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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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ㅋㅋ 귀엽네요. 엄마를 연습시키고 있어요.20살만 넘으면 내 아들 아니죠. 다른 여자한테 가기전에 마음껏 사랑해주자구요^^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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