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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이와 ITX청춘 열차 타고 춘천에 다녀왔어요. 땀 뻘뻘 흘리며 작은 아이를 안고 다니느라 무지 피곤했지만 지형이가 이층 열차를 타 봤다고 너무 너무 신나해서 보람 있었어요. 근데 춘천 닭갈비는 식당을 잘 못 찾아 간건지 별루 맛이 없더라구요.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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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지형이 신나는 하루였겠네요. 오늘을 오래오래 추억하며 행복해 하겠네요.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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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애들델구함가야겠네요.
더운데 고생하셨겠어요.
완전좋은엄마세요. 작성자 생명살림김형주 작성시간 1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