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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허전 합니다. 연수 오기전에도 불안한 느낌을 느끼긴 했지만.. 아이가 제품을 떠나려 하네요. 가네 못가네 하고 있을때도 혼자라도 보내달라 가고싶다 해서 서운했는데. 여기와서도 연수 더받고 싶다고 혼자도 괜찮다고....
아빠와 강아지를 보고싶어 하면서도 어학원에 남는걸 더원합니다. 서운한맘이 드네요.
3학년까진 엄마밖에 모르더니 5학년인 지금은 세상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너무 빠른거 아닌가요.
어학원 생활 무지 고됩니다. 학교가 아니라 재미도 없고 수업.5분쉬고 수업에 연장인데 어젠 밤8시에 왔네요.
왜 힘든여기 있고 싶냐고 물어봤네요. 힘든지 틱증상도 나오고 해서 집에 가자고 물어보니
작성자 허영란 작성시간 1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