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있는 또래들과 경쟁도 하는거 같고.. 처음에 와서 놀길래 학원에 온거니 열심히 하자고 잔소리한게 지나쳤나 봅니다.
엄만 또 잘못 반복했고 아인 또 지나치네요. 안해도 걱정. 너무해도 걱정. 품떠나는게 몹시 서운 합니다. 힝...작성자허영란작성시간13.09.04
답글이른거 같네요. 정말 쓸쓸해요. 하나에 꽂히면 파랑새처럼 날아가는거 우리애만 그런거 아닐껄요.ㅋ 미리미리 마음의 준비 하시기를...작성자허영란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9.04
답글저도 그럴날이 오겠죠? 많이 서운하시죠?에구구 동곤이가 정신적으로 한뼘 더 자라있는게 멋지긴한데 영란님 허전한건 뭘로 채워야 할까요~~누가 삼십년 후면 떠날 손님이라 생각하라더니 삼십년이 아니라 열 두세살만 되도 독립을 하는군요. 미리 떠나보낼연습해야 하는데 너무 이른거 아닌가요? 가을 바람도 부는데 마음이 쓸쓸해지네요.작성자김태희작성시간13.09.04
답글이제 더 이상 내 품 안의 자식이 아니라 많이 서운하겟지만기뻐하세요~~~^^ 중딩되서도 엄마엄마하며...정신적으로 엄마에게 의존적인 아이들 보믄 덩치만 큰 아기같애서 정 안가요. 행여나 나중에 저 녀석 같은 눔을 사위로 맞게되면 어떡하지라는 염려도 되구요ㅋㅋ
자기가 좋아서 하는 공부는 탈 안 나니까 걱정마세요^^ 하지만..완급조절은 필요한거 같네요. 단숨에 너무 욕심내지 말고 꾸준히 ...영어 프리토킹 할 줄 알아도 배경지식 없고 자신의 생각을 담아내지 못하면 매우 단조롭고 의례적인 일상적 대화 밖에 안되니..여러경험과 독서 다른 공부들도 조화를 이루며 해나가면 좋을거 같아요~
작성자이진희작성시간13.09.04
답글암사동 체험 때 잔디밭에 앉아 영란님께서 동곤이를 쳐다보던 사랑스런 눈빛이 생각납니다.. 말은 동곤이에게 무심한듯 하셨는데 눈은 사랑을 듬뿍 담아 발사 하시던 모습이요...*^^*. 저는 영란님 옆에 앉아 정신없이 나부대는 현욱이에게 레이저 발사하고 있던 중이었는데...ㅎㅎ 엄마가 아들을 저렇게 바라 볼 수도 있구나~~했었더랬죠..작성자김혜진(현욱,현지)작성시간13.09.04
답글ㅎㅎ 어쩐데요. 딸도 없고 달랑 아들 하나밖에 없는디.. 동곤이 동생 볼 수도없고..그정도면 오래 품고 계셨네요.동곤이가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게 보조해주어야 할것같아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저는 아침 자고있는 제 귀에 살짝 무어라 고백을 하고 장미 큐브를 접어간 아들 녀석을 응원하고 등교시켰어요. 그 장미큐브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ㅎ
작성자한명숙작성시간13.09.04
답글엄마밖에 모르더니..끄응..아.서운해라... 재진이도 여기오면 훌쩍 커서 갈텐데..작성자허영란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9.04
답글이제 그럴 나이가 된것같아요.재진인 원래 독립적인지라 그러려니하는데 혼자라도 미국 가겠다고 난리라 겨울방학때보낼까생각중인데 ㅎ동곤이 있는데로보내버릴까바요~~~^^작성자생명살림김형주작성시간1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