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토요일 체부동에서 작은 화롯불에 간장 떡볶이를 파시면서 그 돈을 모아 본인보다 더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부하시면서 사시는 94살의 할머니를 친한 언니와 인연으로 서진이랑 언니의 딸과 같이 떡볶이 먹으러 갔었어요. 할머니의 가족은 북한에 있고 할머니 혼자서 아주 비좁은 공간에서 혼자 생활 하신다고 하네요. 언니와 할머니의 소소한 일상의 대화에서 친 할머니 처럼 대화를 나누는 언니의 모습과 두 아이가 느끼는 진심이 보여서 행복한 하루였어요. 작성자 친환경 서진 작성시간 12.07.25
  • 답글 좋은 레슨이 되었겠네요.. 남을 돕는 것이 일상처럼 자연스러운 분들은 자신은 정말 검소하게 사시더라구요
    그 돕는 것 자체가 행복이고 기쁨이이기에 장수도 하시는 거 아닐까요?
    작성자 이현행 작성시간 12.07.25
  • 답글 아주 귀한 분을 만나고 오셨네요. 소중한 만남을 좋은 인연으로 이어가면 좋겠네요.
    서진이가 많은걸 느끼고 마음그릇이 한뼘 더 자란 행복하고 아름다운 하루였겠네요.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2.07.25
  • 답글 저두오늘은 나는 나이들면 어떤모습으로살고있을까생각했는데,대학로에서음악학원을하시는할머니랑만나기로했었는데한번다녀와야겠네요.어떨땐 나이를초월해서친구가되기도하더라누요.서진이 예쁘네요. 작성자 생명살림김형주 작성시간 12.07.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