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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주 오는데 거의 눈팅만 했던지라 출첵도 쑥스럽네요.

    어제 무심결에 초3 딸애에게 "너 시험 안보니?'라고 물어보니
    "아, 그러고보니 요즘 단원평가 봇물 터졌는지 계속 시험이 있더라구"라고 남일 말하듯 대답해요.
    몇점 받았는지 당연히 기억도 못하고요~ ㅠ.ㅠ......

    한해 두해 그런게 아니라서 그러려니 합니다.
    작성자 샘물 작성시간 13.09.04
  • 답글 사돈 남 말하듯하는 부분이...똑..같...아..효~~ㅠㅠ 작성자 김혜진(현욱,현지) 작성시간 13.09.05
  • 답글 감사합니다 작성자 에덴센타 작성시간 13.09.05
  • 답글 반가워요. 울 아들도 초3인데...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3.09.05
  • 답글 저희 아이도 비슷해요.
    숙제 없니? 하면 있었나..? 이러고, 내일 시험이잖아~ 하면 아마 그럴 걸..? 이러고. -.,-
    공부에 관심이 없는 애를 붙들고 있나 싶기도 하고.. 매일매일 마음이 급한 건 엄마 뿐, 딸아이는 세월아~ 네월아~ 하네요. ^^;
    작성자 노력하는엄마 작성시간 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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