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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 학교가는 아이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어느 어르신이 지나시며 "에미가 새끼 학교가는 모습 보는구나. 그래 그렇게 키우는 거여~" 하시는데 마음 한켠이 저며 옵니다. 우리 엄마도 나를 이렇게 지켜보셨겠구나 하고~
    늘 한자리에서 뒷모습을 지켜봐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겠지요. 엄마한테 전화 한통 드려야겠어요.^^
    작성자 은수엄마 작성시간 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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