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의 교육은 즐겁게 할 수 있으나 간단한 일은 아니라고 우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인 어린이라면 유아원(2~3년), 초등학교(6년), 중학교(3년)과 의무교육 레벨만으로도 12년의 교육기간이 필요합니다.
학교에 다니는 것은 학문을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동급생, 선후배, 선생님이라고 하는 여러 세대·입장의 사람과의 교제를 통해 사회성을 길러가는 것도 있습니다. 만약 교과서를 사용해서 학습하는 것만으로 좋다면 학교에 다닐 필요가 없겠죠.
만약 애견을 가족의 일원으로서 또 사회의 일원으로서 적절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기르고 싶다면 그만큼의 시간과 수고가 든다는 것을 어떻게든 이해해 주셔야합니다.
지자체와 페트숍이 개최하는 단발 또는 수회의 교실에 참가하는 것은 헛된 것은 아니지만 그것만으로는 계속적인 training을 받는 것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하는 것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10수년에 달하는 애견과의 생활을 쾌적하게 하기 위해서 수개월의 training 기간은 결코 긴 시간이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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