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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트(Crate) 교육

[스크랩] Crate 훈련 1

작성자김광식|작성시간08.12.09|조회수490 목록 댓글 0
 

크레이트(Crate, 개집) 훈련은 사람들의 강한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쟁점 중에 하나이다.


가정 훈련


크레이트 (Crate, 개집) : 동물을 가두거나 운반을 위한 일종의 상자 또는 울타리.


개와 인간 현실이 만나다.

개를 기르는 것과 관련된 논쟁은 상당히 많을 수 있다. 과연 마이크로칩 삽입이 좋은 것인지, 또한 개를 중성화할 것인가 말 것인가와 같은 문제들이 그것이다. 크레이트 훈련은 사람들의 강한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쟁점 중에 하나이다. 당신 역시 그것을 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를 직시해보자. 우리 대부분은 우리의 개가 “자유롭기”를 원한다. 개의 타고난 특성은 꾸밈이 없고 정직하다. 사람들은 가능하면 개가 가까이에서 자유롭게 계속 함께 있기를 원한다. 이것이 사람들이 개를 기르고 싶어 하는 이유 중에 하나이다.


불행하게도, 개는 인간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가장 많이 충돌하는 동물이다. 많은 사람들은 식탁 다리나 전기 코드를 씹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우리는 누군가 거실에서 피곤하게 하거나 가구 위를 사납게 뛰어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만약 우리가족 중에 누군가가 이와 같은 행동을 한다면 두려워하고 괴로워 할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개에서는 자연스런 행동이다.


따라서 우리가 개에게 바라는 것과 그들에게 있어서 자연스런 행동은 현저하게 상반된다. 훌륭한 개 훈련사인, Jean Donaldson씨는 이를 “문화 충돌”이라 부르고 이를 주제로 책을 썼다. “자! 시작할까요?” 책의 참고정보 항을 참조하세요.


모든 어린 개의 40%가 그들의 첫 번째 집에서 첫해에 버림 받으며, 따라서 우리는 이들이 버림받지 않도록 애견 친구들을 우리의 삶속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한다. 우리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경험과 방법들을 이들에게 알려주어 우리와 함께 살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가능한 한 개가 훈련을 받으면서도 그들의 본능은 유지되도록 균형을 맞춰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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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예절견 교육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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