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빛 청개구리 공부방을 소개하기 위해 제가 예전에 쓴 글 다시 올립니다.
무지개빛 새 보금자리 '즐거운가'에 다녀왔습니다.
와 놀랬습니다.
문정동 비닐하우스촌에서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여유롭고 행복한 공간이 독지가들의 힘과 기부에 의해 만들어 졌다니
사람만이 희망이라고 하는데 우리 사회가 살만하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즐거운가' 동영상도 보면서 흐뭇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보금자리와 모습을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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