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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일 법 문

마음은 요술쟁이 ....선가귀감.

작성자法興(법흥)|작성시간10.12.06|조회수21 목록 댓글 0

 

 

 

    마음은 요술쟁이요,

    몸은 환상의 성(城)이고,

    세계는 환상의 옷이고, 이름과 형상(名相)은 환상의 밥이다.

 

    그뿐 아니라, 마음을 내고 생각을 일으키는 것이나,

    거짓을 말하고 참을 말하는 어느 것 하나 환상이 아닌 것이

    없다.

 

    환상은 실체가 없는 허공의 꽃과 같으므로

    환상이 없어지면 그 자리가 곧 한 생각도 일어남이 없는

    부동지(不動地)이다.
     꿈속에서 병이 나서 의사를 찾던 사람이 잠을 깨면 근심,

     걱정이 사라지둣이 모든 것이 환상인 줄을 아는 사람도

       또한 그렇다.

 

................ 선사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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