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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요술쟁이요, 몸은 환상의 성(城)이고, 세계는 환상의 옷이고, 이름과 형상(名相)은 환상의 밥이다.
그뿐 아니라, 마음을 내고 생각을 일으키는 것이나, 거짓을 말하고 참을 말하는 어느 것 하나 환상이 아닌 것이 없다.
환상은 실체가 없는 허공의 꽃과 같으므로 환상이 없어지면 그 자리가 곧 한 생각도 일어남이 없는 부동지(不動地)이다. 걱정이 사라지둣이 모든 것이 환상인 줄을 아는 사람도 또한 그렇다.
................ 선사귀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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