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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르세미술관전을 보고...

작성자남궁효|작성시간14.07.27|조회수241 목록 댓글 0

학기말고사 마지막날 몇 분 선생님들과 용산 국립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오르세미술관 작품전을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눈이 호강했지요 ㅎㅎ

인상주의가 유행한 시기는 1874년에서 1886년 사이 더군요.

당시 유럽미술은 살롱전에 들어야 알려지는데, 살롱전에서 번번히 거절당한 클로드 모네와 인상주의 화가들이 집단을 형성하여 심사위원도 수상자도 없는 자유로운 전시회를 선보였습니다.
...

폴 세잔, 에드가 드가, 알프레드 시슬레, 베르트 모리조, 카미유 피사로, 오귀스트 르누아르, 외젠 부댕 등 30여 화가들이 참여했습니다.

같이 간 미술 샘 말씀으론 이들이 불과 몇 분만에 그림을 완성했다는군요. 순간적인 강렬한 현상을 그린 것이지요. 그래서 인상파인 모양입니다. ^^

인성주의 이후의 그림도 전시되어 자연을 그대로 모방하길 거부하고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던 예술가들의 혼을 느낄 수 이씁니다.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시길...^^ (2014. 8. 31까지 전시된다 합니다)

 

 

 

클로드 모네, <비 온 후 햇빛이 비치는 베퇴유의 센 강>

 

카미유 피사로, <손수레가 있는 과수원>

 

클로드 모네, <야외에서 그린 인물>

 

에드가 드가, <무용복을 입은 발레리나를 위한 누드 습작>

 

에드가 드가, <그랑드 아라베스크 두 번째 동작을 취한 발레리나>

 

에드가 드가, <쉬고 있는 두 명의 발레리나>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조스 베르넹 젠 부인과 아들 앙리>

 

조르주 쇠라, <포르 탕 베생 항구(밀물)>

 

카미유 피사로, <루앙의 보이엘디유 다리>

 

앙리 에드몽 크로스, <요정들의 도피>

폴 시냐크, <저녁 무렵의 아비뇽(아비뇽 교황청)>

 

 

폴 고갱, <부채가 있는 정물>

 

폴 고갱, <노란 건초더미, 혹은 황금빛 수확>

폴 세뤼지에, <정물, 화가의 아틀리에>

 

 

빈센트 반 고흐, <시인 외젠 보흐>

 

폴 세잔, <생트 빅투아르 산>

 

폴 세잔, <양파가 있는 정물>

 

알베르 다왕, <남자의 초상>

 

카롤루스 뒤랑, <앙포르티 후작 부인>

 

조반니 볼디니, <샤를 막스 부인>

 

오딜롱 르동, <감은 눈>

 

모리스 드니, <10월의 저녁(젊은 여인의 방을 위한 패널)>

 

피에르 보나르, <바둑 무늬 블라우스>

 

에밀 프리앙, <그림자>

 

레옹 프레데릭, <황금시대(삼부작)-아침, 밤, 저녁>중 아침

 

앙리 루소, <뱀을 부리는 여인>

 

조르주 가랑, <1889년 만국박람회 당시 조명을 밝힌 에펠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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