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회 입구에 심어둔 백합이 꽃을 피었습니다.
5월 22에 꽃망울이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22일 만에 활짝피어
달콤한 향기로 가는 이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꽃한송이 피우기 위해
강한 햇빛과 바람과
비를 맞으며 견디인 그 시간은
어찌 보면 우리 삶의
인내의 시간과 같은듯 합니다.
백합은 제가 물주면서
봄부터 매일 돌보았습니다.
우리눈에 보이지 않지만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 삶을 인도하시는
편재하시는 창조주의 사랑을 새겨봅니다.
사진으로 꽃향기를 보냅니다.
날씨가 더워집니다.
영육이 늘 강건하세요.
복되고 안전한 매일과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주님 안에서 매일 기도합니다.
최경자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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