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에서 보면 음표에 의한 당김음을 색칠해 놓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알기로 당김음은 1.음표에의해서 2.붙임줄에의해서 3.쉼표/숨표에 의해서 4.프레이즈에의해서 5.악센트에 의해서
만들어 질 수 있는데 3,4 번재 단의 2,3번째 마디에서는 당김음이 맞는 건가요 아닌 건가요?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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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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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ople 작성시간 12.07.30 님이 말씀하신 쉼표부분도 당김음이 맞다고봐야할거같아요 윗분께서 팔분쉼표 팔분음표는 길이가같아서 안된다고하셨는데 당김음은 여린박에 강세가 들어가 생기는것이지 음의 길이 때문은 아닙니다 물론 첫번째단에 첫번째마디가 팔분음표와 사분음표로 인해 음의길이가 다르긴한데 이는 음의길이가 직접 당김음을 만들었다기보다는 강박에 짧은박이 오면서 강세가 옮겨져 당김음이되었다라고 봐야됩니다 즉 셋째단의 두번째마디도 첫박에 원래 강박이 되어야하지만 쉼표에 의해서 강박이 반박자뒤로이동하게된 당김음으로 보는것이 옳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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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의지의 불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8.01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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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성이 작성시간 12.07.31 에구.. ;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잘못된 답변을 했네요... 님 덕분에 다시 찾아보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당 ㅠ 질문자님 죄송해요 ㅠㅠ